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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누구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조이라이드 윤서인 지음
이제는 이런책이 나올때가 됐다
당신의 보수 성향은 죄가 아니다
이제는 보수가 대세
한 권의 책이 당신의 인생을
긍정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중매대통령 차일호 교수 뉴욕타임즈 소개
세상에서 유일한 결혼학박사 3850쌍 성혼
맞선 세번, 짝 찾는다
중매박사 척 보면 압니다
군복무시 육군참모총장아들 중매를 계기로 군에서
20여쌍 중매를 성사시켜서 중매대장 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다
스님 아버지에게 배운 관상을 점목해 중매기술을 익혀 성혼률이 높다
차회장은 사진만 봐도 두사람이 어울리는지 알수 있어요
그래서 중매를 서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이혼율이 아주 적습니다
방배결혼정보회사 차일호 교수
법조인, 행시, 의사, 공무원, 회사원
교사, 약사, 유학생, 사업가 환영
역사를 바로 알아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도서출판 꼬레아우라는 월간저널 영웅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과
국사관, 세계관을 조명하며
국민 모두가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대한민국을 세계
중심에 우뚝 세울 수 있도록 산 역사 교육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꼬레아 우라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서 안중근의사가 외쳤던 꼬레아 우라는
이천만 우리 민족에 길이길이 이어져 10년후
1919년 3월 전국 방방곡곡에 다시 울려퍼졌다
꽃다운 나이 17살 고등과 1년 유관순, 부모님의 품에서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미래의 꿈을 그리고
있었을 애틋한 나이에,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었으니
어찌 하늘이 이 나라를 보우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