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낮에는 강릉동해바다에서 해수욕과 맛있는
회를 먹고,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양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오대산 야생화단지에서
한국의 자연을 품에 안고,
바베큐와 커피로 시원한 밤을 누리고,
가족과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지저귀는
새소리와 세계 최장수마을의 상징인
해피700고지에서 시원한 밤공기를 느끼며,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깨끗하고 편안한 잠자리로 도시의
모든 스트레스를 풀자
하나님, 상제님, 부처님, 예수님, 성모님보다 더 높은 구원의
새 하나님의 부르심
영생과 구원, 도통을 내려주실 구원의 새 하나님은
언제 너느 곳으로 오실까
그동안 모든 종교세계 안에서 섬기고
받들던 숭배자보다 더 높은 구원의
새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알았다
구원의 새 하나님꼐서는 천국과 극락으로 올라갈
자들을 책으로 부르십니다 기독교인들이
지금껏 알고 있는 것처럼 조상님들은 사탄, 마귀가
아니었고 지옥세계, 극락세계, 천국세계에도
안계시고 여러분 몸안에서 천국과 극락으로 올라가는 천상의
문을 애타게 찾고자 종교를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꽃씨 심는 남자
목사이자 한 인간으로서
삶을 보듬고 사랑하는 꽃씨 같은 인생 이야기
그의 메시지는 교회를 넘어 세상과 소통할 준비를 마쳤다
그의 글은 검투사의 검놀림 같은 화려함과
현학적 위장, 표피적 어루만짐보다는 선이 굵은
정공법을 통하여 상처를 치유하는 특유의
톨파력과 저력이 있다
희망의꽃씨를 움켜쥔 채 황무지에 홀로 선 목회자의
고백과 성찰
꽃씨 심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