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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30년 직장생활 노하우가 담긴 엄마의 다이어리
딸에게 하고 싶은 말,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무슨 말만 하려들면 건성으로
듣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라고 반응하는 우리 딸,
이 책 덕분에 이제야 딸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제대로 이야기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딸들은 부모를 사랑하면서도 막상 말은 잘 안듣는다
엄마처럼 따뜻하게 직장선배처럼 시원하게
일이 잘 안풀린날 풀죽은 얼굴로 귀가하는 딸에게
저자는 솔직히 이 나이 먹어도 매일매일이 힘들다며 위로한다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는 잔소리
일지라도 과연 부모가 내 회사 생활을 현실적으로공감해줄까
싶어서다 반면 어떤 대단한 경력을 자랑하는 알파레이디들의 성공스토리는
읽을 때는 부럽고 동기 부여가 되지만,
내가 다다를 수 없는 경지 같아 거리감이 느껴진다 그런의미에서
30년 베테랑 직장선배인 유인경 저자가 자신의
딸에게 했던 이야기들을 담은 책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는 그 중간에 있다 때로는 엄마처럼 따뜻하게 토닥거려
주다가 때로는 직장 선배처럼 시원하게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조언들을 들려준다
딸에게 하고 싶은 말 선물로 전하세요
산전수전 다 겪은 30년 직장 선배의 리얼노트
딸에게 하고 싶은 말,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