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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성장소설 소년은 눈물 위를 달린다 팀 보울러
해리포터를 제치고 카네기 상을 거뭐쥔
팀 보울러의 최신작
팀 보울러의 최신작 소년은 눈물 위를 달린다는
해체 위기에 처한 가족의 삶을 팀 보울러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서사와 독특한 스타일로 담아낸
최고의 치유 성장소설이다
이 작품에는 최근 한국 사회의 크나큰 아픔을 겪고 있는
세월호유가족을 위로하는 작가의 특별한 서문이 실려있으며
세계 최초로 한국과 영국에서 동시 출간돼 화제가 되었다
최고의 성장소설 작가 팀 보울러의 최신작
제61회 카네기 메달 심사위원단의 얼굴은 밝았다
그들의 시선은 해리포터를 포함한 일곱개의 쟁쟁한
후보작 중 단 한권 리버보이에 쏠려있었다
결국 리버보이는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로
해리포터를 제치고 카네기 메달을 거머쥐게 되었고 곧이어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일본 등 21개국 나라에서 판권요청이 쇄도했다
이 작품으로 팀 보울러는 영국을
대표하는 성장소설 작가로서 자리매김했다
눈물은 나중에 흘려야 한다
열다섯 살 지니의 가족은 위태롭기만 하다
배달일읋 하는 아빠는 알콜 중독에 걸핏하면 폭력을 휘두르고
엄마는 바람이 난 듯하다 월세가 밀릴 만큼 형편도 좋치않다
소설을 읽는 내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가족의 운명을 짊어진 소년의 질주가 시작된다
세상의 모든 가족들을 위한 치유 성장소설
리버보이의 작가 팀 보울러의 최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