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자답하는 습관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세계적 석학들은 왜 이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지속적으로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서는 공통적으로 자문자답을
반복하는 틍징을 발경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비즈니스 분야에
심리학을 접목시켜 각광을 받는 주디스 조이스 박사의 말이다
분야를 막론하고 자신만의 능력을 발휘하는 살마들에게는 특징이 있는데
그들은 비판하기 보다는 질문하기를 즐긴다 무엇보다 다른사람에게
답을 구하기 보다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렇듯 질문을 던지는 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창의성 교육이나 리더십 교육에서도 이에 대한 별도의
프로그램이 생겨나는 추세이다
최고의 석삭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라는 책에 당대 최고의 지성인 90여명이
참여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와 같은 이유때문이다 인생의 구루들 지석통찰력을
발휘하는 이들에게는 오늘의 그들을 만든 단 하나의 질문이
하낳씩 꼭 있기 때문이다
나는 어떤 종류의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가
왜 실패했는지보다 어디에서 실패했나
무엇에 나는 자극받는가
나는 능숙한 사람인가 진부한 사람인가
엄청난 돈과 능력이 주어진다면 뭘 할까
초고의 석닫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필립 코틀러, 권터 슈미트 등 90명의 지식인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내려면 자문자답하는 습관을 가져라
관성을 꺠고 진부함을 떨쳐내려면
이책에는 각분야 대가들만의 독특한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질문들도 있어
흥미롭게 불러일으킨다 깨진 유리창 이론으로 유명한 심리학자
필립 짐바르도는 급한 상황에서 영웅적인 행동을 할 수있을까는 묻는다
유럽 노동계의 대가 권터 슈미트는 나는 어떤 종류의 책임감을 갖고 있는가
라고 묻는다 또한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의 저자 크리스 길아보의
다른사람들이 다 뛰어내린다고 나도 그래야 하나 디자인공학의
석학 헨리 페트로스키의 왜 실패했는지보다 어디에서 실패했는지를 보다
자문자답하는 습관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평범한 듯 보였던 사람들이 숨어있던
능력을 발휘하고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어떤
이들은 새로운 기회를 찾아낸다 그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은 무엇일까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이 남고
있는 90개의 질문과 해답들을 한번 따라가보라
혹은 이 책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질문을 선정하거나
새로운 질문을 뽑아봐도 좋겠다
자문자답하는 습관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