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王生 조선의 리더십에서 국가경영의 답을 찾다

왕으로 산다는 것

KBS <역사저널 그날>

KBS라디오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에

출연한 사학자 신병주 교수가 왕의 정치를 말하다

조선 왕의 업적과 발자취를 통해

이 시대 참 리더십이 무엇인지 묻다

매일 경제 신문사

경북안동에서 태어나 내구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다

서울대 국사학과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서울대 건국대 국민대 가콜릭대 여울여대 등에서

조선시대 지성사, 조선 후기 사회와 실학,

한국사를 이끈 지성 등 주로 조선시대의 사상과 문화를

주제로 강의하였으며 서울대 규장각 학예연구사로 재식하였고

현재 건국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조선과 만나는 법>

<키워드 한국사> <왕과 아들> <조선평전> <남명학파와 화담학파 연구>

역사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으며 선조들의 투철한 기록정신과

품격있는 정치와 문화활동을 연구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조선왕조가 500년 이상 장수한 비결

국가의 성패를 결정지었단 왕의 리더십에 있다

조선시대 27명의 왕들의 국가경영과 지혜를 살피다

신하들과 조화를 이루어 혁명적인 정책들을

추진해 나를 부강하게 한 세종

강력한 소통의 리더십으로 신하들의 충성을 이끌어낸 세조

현명한 인사관리오 약해진 왕권을 강화하고 개혁

정치에 성종한 정조

통치자에게 요구되는 덕목은 예나 지금으나 공통점이 있다

왕의 역사가 그대로 국가의 역사가 되는 것은 왕조국가의 숙명일 것이다

조선은 왕권과 신권의 끊임없는 경쟁과 갈등 협력과 반목을 통해 독특한

국가체제를 유지해온 나라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원력의 정점에 있는

왕의 의기와 능력에 의해 나라의 운명이 정해졌다 왕의 리더십은

그래서 더 중욯란 국가경영의 요체였다

조선의 왕들을 통해 본 현재의 리더십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