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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기분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소한 습관

이 사람, 또 만나고 싶다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들이 지는 단 한 끗

순식간에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기적의 말투 사용법

지은이 김범준은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

SK브로드밴드, 삼성 SDS를 거쳐 현재 LG유플러스 재직

공공기관 등에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전파하는 강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의 흐름에 관심이 많아 이를

분석하고 개선하여 궁극적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

상대방도 행복해지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화려한 입담도, 완벽한 논리도 필요없다

기분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만드는 사소한 말투의 기적

짜증 내는 말투, 신경질적인 말투, 직설적인 말투, 날티 나는 말투

비호감 끝판왕인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말투에 있다

아무리 실력이 좋은 사람이라도, 아무리 유머가 뛰어난 사람이다

수백 개의 장점을 한 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드는 것이

있으니 바로 그것이, 말투다 한두마디에 담긴 말투 하나가 사람의

이미지를 만들고 관계를 결정하며, 평판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대화를 나눌 때 느낌이 좋은 사람은

어떤 말투를 사용하는지 사람들이 호감을 느끼는 말투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이 액에 담긴 호감형 말투 사용법을 터득한다면 누구

에게나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다

주변에 저절로 사람이 모연드는 극적인 변화를 경험할 것이다

그 동안 말투땜누에 본의 아이네 관계에서 오해를 만들고

의도하지 않게 불편한 상황들을 마주했던

사람이면 이 책에 담긴 방법들을 하루에 하나씩 실천해보자

이제 호감형 말투를 장착하고 새로운 인생으로 거듭나보자

말투만 살짝 다듬어도,

1. 사람이 달라보인다

2. 언제 어디서나 좋은 분위기를 만든다

3. 대화가 술술 풀린다

4. 일도 관계도 한결 수월해진다

5. 좋은 기운이 쌓인다

나를 가장 빨리 변화시키는 힘

말투만 바꿔도 사람이 달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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