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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마존 심플라이프 부분 1위

3평 집도 괜찮아!

야도카리 지음 박승희 옮김

짐이 아닌 집을 선택한 사람들

꼬필요한 만큼만 가지고 자급자족의 삶을

꿈꾸는 미니멀 리르스 5인의 주거실험

야도카리 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통해

풍요로운 삶이란 무엇인가를 규정하고 알리는

크리에이티브 집단 아트 디렉터 사와다 잇세이와

플래너 우에스기 세이타가 중심이 되어 미니멀라이프

스몰하우스, 디거점 거주를 중심으로 특화된 미디어 미래

거주방법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스몰하우스 프로듀스

빈집 및 공터 재활용을 지원하며, 250만엔짜리 스몰하우스도 개발

판매중이다

일본 각지에서 실허멎인 작음 거주방식을 실첯하는

다섯병을 인터뷰하고 소개한 잋 개을 통해 좀더

풍요로운 삶을 제안하고 있다 자립과 공존을 꿈꾸는

미니멀리스트의 용기있는 도전은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더 단순하게 더 간소하게 지극히 작은

집에서 작게 살기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으로 일에

파묻혀 사는 우리들 집세 부담이 줄면 밤낮 없이

일에 매달리지 않고 나를 되찾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집은 사는 것이아니라 사는 곳이다 집도 물건도 소유하지않고

배날하나 달랑메고 매일 숙소를 찾는 7년차 직장인

직접 집을 지어 자급자족의 생활을 하는 40대 여성

전통공법으로 3평집을 집소 졸혼의 삶을 즐기는 50대 여성

웹 미디어 편집장으로 작게 사는 법을 실펀하며

치바와 도쿄 2거점 거주하는 40대 남성

도쿄에서 나가로로 이주해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자급자곡의 삶을 꿈꾸는 30대 여성

작은 집을 선택하고 나아가 에너지 자립,

자연과 공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는 이들

소비만능의 자본주의 의존도를 낮추고

오프그리드, 자급자족의 삶을 꿈꾸는 것은 과거로

회기가 아니다 기후 이상으로 인한 자연재해

식량불안, 인공지능으 등장으로 인한 일자리 부족 등

무수한 도전에 직면한 지금 새로운 주거방식

자급자족의 삶은 새로운 미래다

3평 집도괜찮아

주거 실험의 시작, 나는 행복한가

주거와 생활 일 까지도 과감하게 줄여 작게 살기를 선택

도쿄를 떠나 근교로, 시골로 이주하여 직접 집을 만들고

고치는 가 하면 에너지와 식량도 자급자족하는 삶을 꿈

꾸는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트레일러하우스부터 3평집, 아예 집 없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사는 5인 5색의 주거실험

탈 도쿄, 집이 외는 집을 버리고 자유로운 삶을 선택

35년 대출의 도쿄 아파트에서 월에 1만엔의 나가로 트레일러하우스로 이주

47세 졸혼과 함꼐 자유로운 거거를 실험하다

직접 지은 6평 스트로베일 하우스에서 생활에너지까지 자급자족

도쿄 7년차 대기업직장인, 집이 없는 미니멀라이프 생활을 6개월 지속

나는 어떤 집에 사는가? 어떤 집에 살고 싶은가?

이 책은 집에 대한 생각을 확 바꿔놓는다 흔히 집은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집은 직접 지을 수도 있다

또한 3평, 6평 처럼 아주 작은 집, 이동할 수 있는

트레일러 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집을 직접 짓거라 

고치거나 실수도 있다 집을 통해 자급자족의 삶

자발적 불편을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는 어떤

집에 살것인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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