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젊은 시인 12인이 털어놓는 창작의 비밀

나는 매번 시쓰기가 재미있다

김현 1980년 출생, 계간 <작가세계>

로 등단, 시집<글로리홀>이 있다

김승일 2009년<현대문학>신인추천으로등단

시집<에듀케이션>이 있다 2016년

현대시학 작품상 수상

이우성 시인이고, 패션매거진<아레나옴므+>피처

에디터다 미적인것을 동경한다 스스로를 미남이라고

소개하는데, 인정이나 동경따위가 아니라 

질문이나 호기심이 가깝다 2009년<한국일보>신춘문

예로 등단하였으며, 2012년에 시집

<나는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왔어>를 출간했다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유계영 1985년인천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에서 문

예창작학을 전공하였으며, 2010년<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온갖 것들의 낮>이 있다

안희연 2012년 <창작과비평>으로 등단,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가 있다

송승언 1986년 출생, 2011년<현대문학>으로 등

단 2015년 시집<철과오크>를 냈다

서윤후 1990년 정읍출생, 2009년<현대시>로 등

단, 시집<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이 있다

박준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8년<실천문학>

으로 등단, 시집<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

칠은 먹었다>를 펴냈다 제31회 신동엽 문학상 수상

박소란 1981년 서울출생, 2009년 <문학수첩>으로 등단

시집 <심장에 가까운말>이 있다

박성준 1986년 서울출생, 2009년<문학과사회>시,

2013년<경향신문>평론으로 등단, 시집

<몰아 쓴 일기>,<잘모르는사이>,산문집

<소울 반띵>, 연구사<구자운 시 전집> 등이 있다

2015년 박인환문학상수상

황인찬 1988년 안양 출생, 2010년<현대문학>으로 등

단, 시지브로<구관조 씻기기>, <회지의 세계>

가 있다 2012년 제31회 김수영문학상 수상

이이체 1988년 청주에서 태어나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중이다 2008년<현대시>에

<나무라디오>외 4편이 추천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죽은 눈을 위한 송가>와

<인간이 버린 사랑>이 있으며,

산문집<당신을 헤메다>가 있다

소소한 일상부터 창작에 관한 진지한 비밀까지

우리새대 젊은 시인들에게 질문을 던지다

처음 시를 쓰게 된 계기는?

그때와 지금은 무엇이 다른가?

습작하는 동안 가장 힘들었던 점은?

어떻게 극복했는가?

시가 오는 순간은?

왜 쓰는가?

어떻게 쓰는가?

세계란 무엇인가?

독자란 무엇인가?

시를 쓸 때 버릇이 있는가?

언제쓰는가?

자신의 시에게 가장 애착이 가는 시는?

혹은 대표작이라고 할 만한 작품은?

왜 그런가?

시를 쓰는 일 이외의 일상이 궁금하다

그 일상은 시가 되는가?

된다면 어떻게 되는가?

취미는?

기억에 남는 사랑이나 연애가 있는가?

그것이 창작에 영향을 미쳐쓴가?

어떤 책을 읽는가?

어떤 영화를 보는가?

어떤 음악을 듣는가?

시인이 되지 않았다면?

시인이 되기전의 꿈은 무엇인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