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잃고 싶지 않아 처음 시작한 엄마의 돈 공부 이지영 지음
"돈 때문에 가족끼리 싸우지 않고,
돈때문에 아이에게 미안해하고 싶지 않아
돈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엄마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돈에 대한 모든것
귀여운 두 아이의 엄마이자 병범한 직장인
투자자이자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지만
영어의 매력에 빠져 전공을 바꾸었고, 대기업
통번역사가 되었다 20대에 남편과 원룸
빌라에서 1,500만원으로 신혼 생활을 시작했고,
신혼 3년간 남편과 종잣돈 1억원을 모아 79제곱미터(24평)
아파트를 매수했다 그러나 내집 마련과 더불어
두 아이ㅢ 엄마가 된 행복도 잠시, 매달 주택 담보대출이자,
생활비, 교육비 등으로 지출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불안한 나날을 보랬다
월급만으로는 절대 안정적으로 살수 없음을
깨닫고, 본격적으로 부와 성공에 대해
공부해야 겠다고 결심했다 무엇보다 돈 빼문에
나 자신이 흔들리는 것을 견딜 수 없었다
그때부터 경제 신문, 부동상 리서치, 세미나
참석 등을 통해 투자에 대한 지식을 꾸준히
쌓고 족하게 공부했다 그 결과, 2016년 현재 인천에서
시세 6억원상당의 상가 및 서울에 106제곱미터(32평)아파트와
경기도 임대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자산 20억원
이상을 갖게 되었다 동시에 노후를 위한 월세소
득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해나가고 있다
40대 초반의 엄마로서 지난 10년간 '자아실현'과
'가족의 행복'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길을 되돌아보며,
대한민국 엄마들의 자존감을 높여줄 '엄마에게
최적화된 돈 공부법'을 공유하고자 이 책
을 집필했다
나는 일고 싶지 않아 처음 시작한 엄마의 돈 공부
"나 자신을 믿을 때,
돈이 모이기 시작한다!"
'가족의 행복'과 '삶의 주도권' 둘 다
놓치지 않는, 균형 있는 삶을 위한
엄마의 돈 공부법
엄마들의 재테크를 가로막는 큰 장벽은
무엇일까? 바로 '나'에 대한 선입견이다
나 또한 꿈꾸던 아파트를 포기하고 빌라에서
빌라로 이사를 하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임신한 몸으로 계단을 오르내일 때마다
내 신세를 한탄하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 그러나 두 아이의 엄마
가 되고 생활비가 걷잡을 수 없이
늘면서 돈 때문엔 내 행복이 산산조각 날 수도
있다는 불암간이 섬습하자, 나는 나의 가능
성을 온전히 믿어보기로 했다 과거와 지금
이 설사 고통 그 자체라하더라도
내가 가진 것들의 강점을 발견하고 꿈, 재능,
열정에 집중하면 새로운 삶이 열릴거라는
믿음으로 독하게 돈 고부를 시작했다
그 결과, 적금만 들 줄 알았던 내가 부동산
투자 등을 통해 20억원이라는 자산을
갖게 되었다 나도 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다
나는 돈공부를 통해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
자식과 남편 뒷바라지를 하며 대출 이자까지
갚느라 등골이 휘는 구조를 꺠뜨리고,
가족의 행복과 더불어 나 자신의 꿈까지 이루
길 바라며 이 책을 집힐했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피료한 것은
종잣돈이 아니라 '돈공부'다!
1,500만원으로 신혼을 시작한 워킹맘이
맨손으로 20억원을 만들 수 있었던 비결
많은 사람들이 종잣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한다고 핑계를 대곤한다 하지만
이지영 저자가 몸소 보여주듯 가는을 벗
어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종잣돈이 아니라,
돈에 대한 공부다 계약금 500만원만 있어도
오위말하는 아바타소득(월세)를 벌수있는데
돈에 대한 무지가 그 눈을 가려버리곤 한다
저자는 돈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지니고 있다
돈은 집착할수록 오히려 달아나는 법이지만
그렇다고 돈 앞에서 무력해져서도 안
된다 저자는 뜨거운 열정으로 어떻게
돈을 벌어야 할지 나직이 알려준다
가늖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첫걸음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어쩌면 당신은 륵수저이기 때문에
이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 엄마의 돈 공부
가 보여주듯 우리를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레버리지는 당신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당신의 가난을 당신의 소중한 자녀에게
물려주기 싫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
쳐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