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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토성으로 간다

우주개발의 현대와 가능한 미래

찰스 울포스, 아만다 헨드릭스

Beyond Earth:

Our Path to a New Home in the Planets

아주 현실적인, 그러나 가능한 미래로의 안내

찰스 울포스는 알래스카에 살고 있므며,

10권 이상의 책을 저술했다 알래스카

디스패치 뉴스에 일주일에 세번 칼

럼을 쓰고 알래스카 공영 라디오 방송국에서

매주 인터뷰 프로그램을 주관한다 그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북의 과학과 기술상을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많은 상을 수상한바있다

아만다 헨드릭스는 박사는 행성과학자이며,

나사의 제트 추진 연구소에서 12년간 일했다

그녀는 갈릴레오 호와 달 정찰 비행선의

과학 조사관이었으며, 나사 연구 및 허블 우주 

망원경 관찰 프로그램의 수석 조사관이었고,

많은 과학 논문을 저술했다 토성으로 간 카시니

호에 대한 조사관으로 일한 그녀는 토성의

위성에 대한 연구에 집중했다

"우리는 화성과 달의 자급자족 식민지

건설에 부적합하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

습니다"그가 말한다"장점은 둘 다 가깝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곳이라는 것이지요

거기에 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가 없기

때문에 거기서는 언제나 차폐물 뒤나 지하의

가압된 집에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기로 그러한 집에 구멍이라도 나면 대재난이 

일어나고 외출할 때마다 우주복을 입는 것도 

언제나 불편하고 위험이 많습니다"

"하지만 타이탄은 다릅니다"교수가 말했다

"우선 시작할 때 필요한 물품을 안전하게

가지고 갈수있다면 타이탄은 우리가 원하는

모든 기준을 충족합니다

인간이 지구를 벗어나야 할 필요가 있을까?

그래야 한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그리고 누가 가야할까?

이 책은 현재까지의 우주 개발 계획과

미래에 펼쳐질 상황을 매우 현실적인 문체로

그리고 있다 과학과 철학을 아우르며,

우주에 대한 인간의 욕망과 현실을 보여준다

SF소설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

하지만 이 모든 덕은 뼈아픈 진실이다

매우 신선하고 똑똑한 책이있다

인간 우주비행을 옹호하는 수많은 책과 전

혀 다르다 저자는 왜 인간이 우주로 가야

하는지 철저하게 조사한 아이디러을 제시하면

서 전통적인 우주관을 뒤집는다 그와 함께

타이탄으로 이주한다는 멋진 생각을 공유

한다 울포스와 헨드릭스는 이 잘짜여진 책에서

기계공학뿐 아니라 유인 우주 비행의 역사와

철학, 도덕을 말한다 이것은 미래의가능성과

실현 가능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다

나는 인간이 지구를 떠나 다른곳에 청학

한다느 생각에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나 이 철저히 연구되억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이 우우한 이 책은 서문부터 나르 자로잡았고

끝까지 집중해서 미래를 응원하며

읽도록했다 이 책은 서서샂인 과학 저술이며

내 생각과 꿈에서 빠져나올 수 없도록 붙잡았다

마음을 움직이는 매력적인 게임이다 우주탐사와

정착에 대한 저자의 굉장한 열정에 쉽게 휩쓸리게 

된다 우리 지구 에 비록 우울한 전망이 

드리구고 있지만, 저자들은 아주 놀라운 

장소에서 낙관을 발견했다

미래와그밖의 모든 것을 생각하게

하는 이 책은 나를 고심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내가 동의하지 않을 여정임에도

말이다 이 책은 공상과학 소설처럼 즐겁지만 

허구가 아니다 대단히 흥미로운 추정을

사용해 가능한 미래로 안내한다 모두가 

읽어야할 책이다

우리는 지금 토성으로 간다

우주 개발의 현재와 가능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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