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고민하는 사람 문제의
답은 '마음'에 있다!
마음을 슬쩍 훔치는 기술 한창욱 지음
마음을 알아야 마음을 얻는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데
서툰 당신을 위한 마음 사용설명서
인감은 생김새가 다르고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제각각일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치
않다 인간의 유전자는 99.9%가 동일하고
0.1%차이가 있을 뿐이므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이나
감정이 거의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보편적인 마음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나면 짧은 시간에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고, 대인관계릐 달인이 될 수 있다
한창욱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여러 대 동안 기자 생활을 하다가
투자컨설팅회사에서 전문위원으로 일했다
첫작품인<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이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는 바람
에 대청호가 내려다보이는 평화로운 마을에
'마음연구소'를 차려놓고, 독서와 명상과 여행 드
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
저서로는<한번뿐인 내인생 어떻게 살것인가>
<완벽하지 않기에 인생이라 부른다>,
<서른 머뭇거리지 않기로 결심했다>,
<진심으로 설득하가>,<펭귄을 날게하라>
<바다를 건너라>,<그리운 당신, 아버지>등이있다
인생을 살아갈수록 어떤 일보다도 사람 관계가
힘들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책과 대인 관계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려는 책들을 꾸준히 찾아 읽는 것만
봐도 그 고통을 감히 짐작할 수 있을 정도다
어떻게 함녀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마음에 드는 살마을 찾았은데
어떻게 붙잡을 수 있을까?
내가 과연 상사의 마음에 드는
직원이 될 수 있을까?
그 사람이 할 때는 잘 됐는데
왜 내가 하면 안되는 걸까?
대인 관계로 늘 가슴이 답답한 당신이
꼭 일어봐야 할 책!
우리가 대인관계를 어려워하는 이유
는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생겨나서
어떻게 변화하고 이떻게 흘러가는지에
대한 관찰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마음이라는
것은 사람에 따라 제각각이고 주변 환경
에 따라서도 시시각각변한다 시간이 흐르면
세상이 변하듯 상대방의 마음도,
내 마음도 변하는 것이다
저자가 이번에는 사람들의 진짜 속‘마음’에 대해
속 시원한 해답을 줄 수 있는 책을 출간하였다.
일반적으로 ‘마음’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고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통념을 깨고 ‘마음이라는 것이 어디서 생겨나
어떻게 사라지는지를 관찰할 수 있고 그 흐름을 볼 수
있다면 누구나 인간관계의 달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시작이 있으면 종착지가 있기 마련이도
자연스러운 변화는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다
이 책은 마음이 전개되는 흐름을 이해하고
그것을 관찰 분석함으로써 상대방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는지, 내가 원한
는 결과를 얻기 위해 상대방의 마음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피곤한 인간관계로 늘 마음속 한편이 불편해
다면 사람이 아니라 마음을 이해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