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사려면 우선 버려라
지바키 이쿠코 지음 권효정 옮김
일본 아마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40만부 돌파!
정리수납 분야 베스트셀러 1위
패션 분야 베스트셀러 1위
30년 이상 경력의 스타일리스트가
드디어 처음으로 속내를 털어놓다!
옷은 많은데, 매일 아침
입을 옷이 없는이유는?
어떤 옷을 버리고,
어떤 옷을 사야 되는가?
몇 벌만으로도 멋쟁이가 될
수있는 비법 공개!
지비키 이쿠코 1959년 6월생<MORE>,<SPUR>
<eclat>,<Oggi>,<FRaU>등의 패션
잡지에서 30년 넘게 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수많은 여배우를 스타일링하고
"날씬해 보이제 입는 법' 등 실용적인
옷 입기를 제안하는 옷고르기의
일인자이다 저서로 <50세, 멋 내기 시작
하는 나이>,<50세 패션황금법칙 안녕, 멋 내기
우울증>(국내 미출간)등이 있다
정말로 멋내기를 좋아하고 옷을 좋아하는
패셔니스타뿐 만 아니라 평범한 직장
여성들도 매일 입는 옷의 코디에 신경을
쓰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되는 세상이다.
고민1 옷장에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이 없어요.
고민2 어떤 옷을 버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고민3 어떤옷을 사야 할지 모르겠어요.
고민4 옷장 정리에 자신이 없어요.
고민5 옷을 샀는데 잘 안입게 되요.
고민6 잘 어울리던 옷이 안 어울려요.
고민7 비싼 옷을 샀는데 활용을 못하고 있어요.
30년 이상 경력의 프로 스타일리스트가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40대, 50대가 되면 자신의 외모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처럼,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과 어울리지
않는 옷이 확실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40대에 들어서
무엇을 입어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고민하는 여성이 늘어나게 된다.
<아마존 독자들의 극찬>
이런 책을 기다리고 있었다!
옷장에 옷이 가득한데 매일 아침 고민하던
내 자신에게 작별인사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사진도 일러스트도 없지만 이렇게 설득력이
있는 책이 지금까지 존재했을까?
옷때문에 휘둘리고 패션에
숨이 막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어떤 옷을 입어도 예쁘고, 약간 실패를 해도 귀엽게
봐 줄 수 있는 나이. 이것은 유감스럽지만
역시 젊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패션잡지에는 없는 진정한 멋에 대한
해답이 책 속에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래,맞아'라고
동감할 수있는 내용으로 꽉차있다.
이 책에는 그동안 정말로 알고 싶었던
것들이 써져있어서 실생활에 바로 응용할 수 있다.
풀리지 않던 고민이 해결되었다
대달패션잡지를 몇권이나 읽고 스타일리스트들의
패션제안책을 보고, 패셔니스타의 블로그를
매일 체크해도 풀리지 않던 의문점들이
이 책을 읽고 풀렸다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 다른 자기계발서보다 우선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장담컨대 앞으로 평생 도움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