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일의 무게를 덜어주는 아들러의 조언

나를 위해 일한다는 것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전하는 '나를 위해 일할 용기'

당신의 일은 안녕한가요?

일하는 것이 즐겆비 않은 당신, 직장

내 인간관계 때문에 괴로운 당신,

밀려드는 일에 짓눌린 당신에게 던지는

아들러의 질문

기시미 이치로 일본 내 아들러 심리학의

일인자로 꼽히는 철학자다 1956년 쿄토에서 

태어나 지금도 쿄토에서 살고 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철학에 뜻을 두었고,

대학교 진학 후에는 인사의 자택에 수시로 찾아

가 논쟁을 벌였다 교코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

과 박사과정을 밟았다 서양 고대 철학을

전공했는데, 특히 플라톤 철학에 심취했었다

1989년부터 25년 넘게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

하면서 아들러 심리학과 고대 철학에 관한 지

필과 강연을 왕성하게 대 홨다 정신과

의원등에서 카운슬링을 했고,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일본아들러심리학회가 인정한 쿠

운슬러이자 고문으로, 아들러 원전 대부분을 일보

어로 번역했다 저서로는<미움받을 용기>,<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행복해질 용기>,<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버텨내는 용기>,<아들

러에게 인간관계를 묻다>,<나를 사랑할 용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왜 다수가 있다

아들러에게 배우는 '잘 살아가기 위한 일하기'

우리모두는 일을 해서 돈을 벌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든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현대인이라면 연관될 수밖에 없는'일'에 대한 

문제에 아들러 심리학은 어떤 답을 내놓을까?

과연 잘 살아가기 위해 일한다는 것은 뭘까?

일은 생계수던에만 그치치않고 많은

가치를 담고 있으며, 개인을 타인 사회와

연결해 준다 누군가를 처음 만나면 자연스

럽게 무슨일을 하세요?라고 질문할 정

도로 우리 사회에서는 일은 한 사람을 대변하는

큰 요소다 그런 '일'이 자신을 제대로 반영

하지 못한다고 느껴지거나 가치를 느끼지 못할

경우 고민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다른 일을

찾아야 할까? 아니몀 겨우 장븐 이 일을 계속

하는게 좋을까?

각자 그계기는 다르겠지만 왜 일을 하는지

혹은 이 일이 내게 맞는지 생각헤게 되는 시기

가 있다 이 책은 그런 질문들에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를 위해 일한다는 것은 내가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자신이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도운이 되어 

나 자신이 가치있는 살마이가고

느끼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 책은 그런 만

족감 왜에도 직장 내 인간관계나 일떻게

일해야 하는 지 등 일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를 저자의 경험을

통해 들려주면서 무겁게 누르고 있던 일의

무게를 덜어 내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 일한

다는 것을 통상적인 의미에서 본다면., 일하지 

못하게 될 때를 고려해 그 의미를 생

각해야 할 것이다 기기까지 시야를 넓혀

생각했을 때, 일하는 것은 산다는 것과

뜻을을 같이한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사는 거라면 일하는 것도 마땅히 그래야 한다 일함으로써 

불행해진다면 그것이 설명 막대한 부를 가져다 준다

해도 다사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