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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신입사원의 7가지 습관 황진규 지음

상사에게 인정받고 조직에서

성장하는 회사생활의 기본기

당당 : 누구앞에서도 내세울 만큼

떳떳한 태도 

지은이 황진규 부산의 한국 해양대를

졸업하고 지방대라는 핸디캡을 뚫고 

현대 위아라는 대기업에 입사하여 공장에서

엔지니어 출신으로 일하다 입사 2년차에

마케팅 팀으로 스카우트되어 서울로

상경했다 일을 멍항하게 한다는

충격적인 조언을 듣고 진정 일을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의미있는 밥벌이가

무엇인지를 끊임없이고민했다

시간이 지나 지금은 직장 5년차, 열병 같은 신

입사원 시절을 겪은 후 직장 안에서 좌충우돌함

면서 얻은 자신만의 날것 그대로의 통찰과

깨달음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었다

현재 그는 현대위아 마케팅 팀에서 상품기획

업무를 하고 있으며,'발칙한 밥벌이'라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이다 또한 행복

한 밥벌이라는 주제로 마이크임팩트 강연,

연세대 강연, 서강대 강연 등 다수의 강연을

통해 너무 무겁지 않은, 또한 너무 가볍지 

않은 이야기들을 대학생과 신입사원들

에게 전하고 있다

떠나지 않을 거라면 1년만 미쳐라

조직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

들을 위한 현실적 사회 적응 교과서!

사회초년생을 위로해주는 따스함과

가슴을 뜨끔하게 하는 독설이 가득하다

이 직장이 나에게 어울리는 가를 고민

하는 젊은 사회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내가 신입사원일 때 알았던

라면 좋았을 것들이 가득하다

그저그런 ;월급쟁이'가 될 것인가

상사에게 인정받는 '능력자'가 될 것인가?

조직에서 내가 어떻게 성장해 나가야 하는지

형, 언니 정도의 멘토가 필요한

모든 이들이게 강추' 책을 읽어가면서

사회초년생으로서 느꼈던 수많은 고민들에

대한 매듭이 조금씩 풀어지기 시작했

고 책을 덮었을 때는 새로운 설렘으로 가득했다

캄캄한 더움 속을 지나가는 시간들

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마음에 안심을 얻었네요

공격적인 어투 뒤에 느껴지는

진심에 왠지 마음이 짠하다 신입사원

뿐만 아니라 나같은 4년차 경력에

사원에게도 아추 적절한 지침서이다

불평 가득한 직장인들이 자기성찰을

할 수 있게 이정표가 되어주는 책

'이정도면 잘하고 있는 거야'라며 자기만족

을 하고 있는 바로 당신을 위한 책

당당한 신입사원이 되는 준비기간을 2년은

앞당겨주는 책

적응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책을

잃어가는 사회초년생에게

따끔하게 잔소리하는'진짜선배'같은 책

실천할 수 있는 절실함돠 용기를 주는 책

이 책은 자기가 머리로 배'우고 몸으로 맞서

증명해낸 깨달음으로 가득하다 선택

의 기로에 선 신입사원들에게 출륭한 지침

서가 될 것이다 내가 한국을 대표해

UFC무대에서 당당히 서듯이,

신입사원들 역시 한국을 대표해 각자의 

직장에서 당당히 바로 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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