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배움이란 무엇인가

-<탐구인>이 되기 위해서-

이마이 무쓰미 지음 김수희 옮김'

<배움>이란 끊임없는 탐구의 과정

이다. 단순한 지식의 습'득이나 축적이 아

니라 이미 있는 지식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지식을 잉태시킨다, 발견과 창조야

발로 바로 그 본질인'것이다. 이 책은 인지과학

적관점에서 살아있는 배움에 대해

생각한다, 이제는 낡은 지식관에서 탈피해야

한다, 진정한 배움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힌트를 지' 책이 제시해줄것이다.

저자 이마이 무쓰미 1989년 게이오기주쿠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단위취득퇴학, 1994년 노스웨스

턴대학 심리학부 Ph.D.취득

현재-게이오기주쿠대학 환경정보학부 교수

전공-인지과학, 언어'심리학, 발달심리학

저서-<말과 사고>,<언어 발달의 수수께끼를 풀다>

<말을 배우는 구조-모국어에서 외국어까지>

<신, 사람이 배운다는 것-인지학습론적 시점->

'좋은 배움'을 위한 새로운 지식관을 제시한다!

스스로가 무엇을 위해 배우려는지 싶이 생

각하고 그 목적을 위한' 최적의 방법을 궁

리하며 실천해야가자 진정한 배움의 경

질에 이를 수 있다, 그런 사람이 바로

'배움의 탐구인'이다, 이 책은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마음과 뇌'안에서의 지식의모습,

새로운 지식의 습득방식, 기억이나 사고의 

방식에 대한 인지과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배움의 구조를 살펴본다, 과'연'좋은 배움'이란

무엇인지'주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숙달에 따라 우리 뇌는 어떻게 변해가는가?

배움이란 과연 무엇일까. 누구나 지식 획득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지식이 있더라도 

상황에 맞춰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우리는 자주 경험한다. 

그렇다면 그것은 진짜 나의 지식이라 

말할 수 있을까. 저자는 배워서 몸이 

기억하고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그 지식이 다른 새로운 지식을 잉태시키는 

창조를 일으켜야 비로소 살아 있는 지식이라고 말한다. 

그러한 숙달 과정을 거쳐야 진정 내가 가진 

지식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목적한 대로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엇일까. 
이 책은 기존의 지식관을 대신하여, 인지과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숙달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지식관을 제시한다. 아울러 기억이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알아본다. 

지식과 기억은 어떤 연관이 있고, 그 작동 구조는 

어떠한 것인지 살펴봄으로써 숙달자들의 비밀을 

알게 될 것이다. 「좋은 배움」을 실현하기 위해 

스스로 배우려는 목적을 정확히 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실천해

가야 「배움의 탐구인」이 될 수 있다. 

그를 위한 최적의 힌트를 이 책이 알려줄 것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