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규칙을 중시하고 독립심을 키우는

독일 엄마의 힘

규칙을 중시하고 독립심을 키우는

독일 엄마의 힘 박성숙 지음

인문과 과학의 조화를 중시하는 

독일식 자녀교육법 독일에서 왜 철학,

과학, 의학, 문학, 음악이 번창했을까?

저자 박성숙 큰아이가 세살때 독일로

건너가 처음에는 독일에서 한국식으로 아이를

키우면서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경험하기도

했고, 둘째를 독일에서 낳고 키우면서

조금씩 독일 엄마들의육아와 자녀교욱을

몸으로 머리로 이해하게 되었다

그러한 경험을 토대로 출간된

<독일 교육 이야기>,<독일 교육 두번째이야기>

등은 한국 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라 교육전문가들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책뿐만 아니라 미디어에서도 관심을

가지면서  EBS<세계의 교육현장>,<지식채널e>

와 KBS<교실이야기>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또다른 저서로 독일의 문화와 역사를 기록한

<일생에 한번은 독일을 만나라>가 있다

<독일 교육 이야기>로 신선한 변화를 일으맄

박성숙의 20년 경험이 집약된

독일 엄마들의 자녀교육법 독일 엄마들

에게 배울 점을 꼼꼼히 짚어주는 자녀교육리포트

경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공동체에서

똗 필요한 가치를 가르친다

104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독일인의 

저력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두 아이를 독일

에서 키우며 자주 들었던 의문이다 한국식 교육을

받고 자란 엄마가 독일에서 아이들을 키우다보

니 시행착오를 반복할 수 밖에 없었고, 그런

과정을 통해 독일 교육의 저력은

결국 엄마교육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조금

씩 깨달았다 독일 엄마들은 자녀를 키울때 경쟁

에서 이기는 것보다 공동체의 삶에 꼭 필요한 가치

를 가르치는데 정성을 쏟는다 또한 그 나이

또래의 아읃르이 누릴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허락한다 유아기에는 한없는 사랑을

쏟아붓고, 유치원에 다날 때는 뛰어노는 자유

를 최고로 생각한다 그리고 초등학교에 들어

가면 공동체의 규칙과 규율을 습득하는

교육을 가장 중시한다 중고등학교 때는 사회

인이 되기 위한 준비 단계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은 물론 독립심을 키워주려 애쓴다

대학에 진학하는 직업교육을 시작하는

중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자식을 독

립된 한 인간으로 인정하고 완전히 놓

아주기 위해 노력한다

20여년 동안 가까이에서 지켜본

독일 엄마들의 자녀교육 이야기를 한국

엄마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썻다 모쪼록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눈앞에 보이는 성적

보다 먼 미래를 내다보며 자녀를 키우는 독일

엄마들의 교육방식을 한번쯤 생각해보었으면 좋겠다

독일 엄마들에게 배울 점을 꼼꼼히 짚어주는 자녀교육 리포트
경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공동체에서 꼭 필요한 가치를 가르친다

이 책에는 독일 엄마의 자녀교육 원칙과 독일 교육에 

관한 저자의 다양한 경험과 취재가 실려 있다

+ Recent posts